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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죽백동 백호태권도 초등부 1년 다닌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3.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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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학원 스케쥴을 새로 짜느라 골머리를 앓았던 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유치원 다닐 때까진 신경쓸 일이 없었는데 학교에 입학하니 점심만 먹으면 하교를 하더라구요.

    오후 내내 집에서 놀게만 할 수는 없어 학원을 다니게 하려고 보니까 각 학원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을 맞추는게 어찌나 어렵던지...

    겨우겨우 학원 스케쥴이 정리되고 1년이 지나고 나니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학원이 태권도 였습니다.

     

    백호태권도

     

     

    0507-1314-7144
    죽백7길 50 드림빌딩 4층지번죽백동 753
    (가내초등학교 정문옆 1번 학원상가 드림빌딩 4층)
    12:00 - 22:00
     

    집에서도 가깝고 학교에서도 가까워 학교 친구들도 많이 다닐 것 같아 등록해서 다녔습니다.

    주 5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매일 다녔는데, 처음엔 학교에 입학해서 다른 학원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주3일로 하려고 했어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할것 같아서요.

    근데 관장님께서 주5일을 권하셨고, 아이도 체험수업을 재미있어 했기에 일단 다녀보고 힘들어하면 그 때 가서 조정하자 하고 주5일로 등록했는데 1년 내내 아이가 너무 즐겁게 다녔습니다.

     

     

     

     

    태권도를 다니니 도장에서 한달에 한번씩은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데리고 가셨어요. 

    놀이공원, 키즈카페, 농장, 스키장 등등 가족끼리 놀러 다니는 것도 재미있어 할 나이긴 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다같이 가니

    더욱 즐거워하며 다녀왔어요.

    덕분에 아이가 체험학습 다녀오는 날은 부부가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날이기도 했지요.

     

    외부로 나가지 않는 날은 백호 캠프(파자마파티), 에어바운스 데이라며 도장에서 노는 날도 있었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참 반가운 데이(day) 입니다. ^^

     

     

     

     

    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처음엔 태권도 보다는 줄넘기도 배우고 뛰고 구르며 땀을 흘려서 체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풀고 온다는 목적이었는데

    놀기만 하는게 아니라 태권도도 배우긴 배우나 봅니다.

     

    1장, 2장, 3장... 이라며 집에 와서 혼자 연습하기도 하고, 심사 보는 날이라며 긴장하며 가는 날도 있어요.

    1학년때는 학교에서 장기자랑 발표 시간엔 항상 태권도를 연습해 가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1학년 초기에만 해도 다리 찢기가 안되서 애기 때는 유연했는데 벌써 몸이 뻣뻣해져 가는구나.... 싶었는데

    어느 날 집에 와서는 180도 다리 찢기를 보여주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라 물어보니 태권도에서 매일 다리 찢기도 연습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뻣뻣해지더라도 자꾸 연습을 하니 다시 유연해지는게 가능하구나! 싶어 놀랐던 날이었습니다.

     

    지금은 두손을 바닥에 짚고 버티며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는 연습도 종종 해요.

    태권도를 다니며 근력도 많이 늘어난 모양이에요.

     

    배다리 초등학교로 하교 픽업!

     

    아이가 올해 2학년이 되며 학원 스케쥴을 조정을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태권도 시간도 옮기기로 했는데, 백호 태권도 바로 옆에 있는 가내초는 하교인솔을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가 다니는 배다리 초등학교랑은 거리가 애매하게 있어서 작년까지는 하교인솔을 안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 올해에는 어떻게 되나 싶어 문의하니 아이 한명만 있어도 배다리 초등학교까지도 하교인솔을 해주신다고 하지 뭐에요!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바로 도장으로 가는 2시부로 옮기기로 했어요.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집까지 힘들게 걸어오지 않아도 되고, 학교 끝나면 바로 앞에서 태권도 차를 타고 도장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얼마나 잘 됐는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학원투어를 모두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도 빨라져서 1학년때보다 여유있는 저녁시간이 생겼습니다.

     

     

     

    인자한 인상의 관장님과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사범님들이 계신 평택 죽백동 백호 태권도!

    2학년 때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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