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13화 예고편, 12화 줄거리

옥씨부인전 12화의 줄거리는 주인공 천승휘의 장원급제라는 경사가 중심이 되어, 승휘와 태영이 진정한 부부가 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장원급제

 

별감이 되어 외지부인 태영을 도와주려는 승휘는 진사시를 보기로 합니다. 그런 승휘를 도와주는 태영.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시험을 장원급제로 합격한 승휘.

청수현으로 돌아가 별감이 됩니다.

 

진짜 부부

 

승휘와 태영은 진정한 부부가 되기로 다짐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이들은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서로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기로 약속합니다. 미령과 도겸 부부도, 막심과 도끼도 서로 오해를 풀고 행복한 커플이 됩니다.

 

새로운 현감

 

청수현에 새로 부임하게 된 현감을 바로 구덕이의 옛 주인인 김낙수 였습니다.

돈으로 현감자리를 사서 온 김낙수는 박준기에게 바친 재산을 다시 모으려고 투자 사기를 벌이려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소혜 아씨의 등장으로 태영이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13화 예고

 

 

https://youtu.be/vDm_wYfwWFw

 

 

예고편을 보니 일단 닮은 사람이라고 우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혜아씨는 속지 않는 것 같네요.

 

첫화를 돌이켜보면 태영이의 정체가 들통나고 승휘의 정체도 들통나 처벌을 면치 못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4화밖에 남지 않은 옥씨부인전

결말로 다가가고 있는데 도무지 어떻게 끝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